Jungle fatigue shirts (olive) 2size 후면 하단 원단 변색
SALE
193,000 KRW
30% 135,100 KRW

fabric -   backsateen (korea)

One Washed

size


가슴
어깨
소매
총장
2(M)
56
48
62
76

측정 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60년대 정글퍼티그 자켓을 셔츠로 입어보자는 마음으로 재해석했습니다.


40년대 미군 군복에서 볼 수 있는 올리브 원단과 베이지색의 실 배색을 적용하여
기존 정글퍼티그에서 볼 수 없었던 빈티지한 느낌을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인디고필드의 패턴 기술로 정글퍼티그 특유의 패턴을 최대한 살려,
여유로운 사이즈와 소매의 넓은 가동 범위 등 편안하고 활동성이 좋습니다.


소매에 주름을 넣어 편안한 착용감을 주었고

커프스에 두 개의 버튼으로 스타일에 맞게 레이어드 또는 이너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슴 포켓의 입체 분량, 주름, 볼펜꽂이 등 디테일은 그대로 적용되었고
셔츠로서 착용되기 위해 아래 포켓은 제거되었습니다

기존 앞여밈의 히든 버튼 디테일을 일반 여밈으로 변경하여 셔츠의 형태를 강조했습니다.
모든 버튼은 빈티지 밀리터리에 사용되었던 유레아 소재의 버튼을 사용하였습니다.


사틴과 유사한 직조의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면 100% 주자직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수축으로 인한 실루엣의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원단 상태에서 1차로 바이오워싱을,

제품 상태에서 2차로 원워시를 거쳐

면 특유의 수축을 최소화하였습니다.


기존 오리지널 정글퍼티그자켓과 다르게 모든 합봉 부위를
체인 머신으로 말아서 봉제하였습니다. 깔끔한 내부와
체인 봉제가 주는 자연스러운 퍼커링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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